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리슨 오니즈카 (문단 편집) == 생애 == [[하와이]] 빅 아일랜드의 케알라케콰에서 태어난 [[일본계 미국인]]으로 일본계 이민 2세이다. 콜로라도 대학교를 졸업하고 ROTC 과정을 통해 [[미합중국 공군]] 장교로 임관한 뒤 [[테스트 파일럿 스쿨]]에서 신형 항공기 개발을 담당하는 엔지니어로 복무하던 도중 [[NASA]]의 [[아폴로 계획]] 이후 첫 [[우주 비행사]] 모집에 지원하였고 동양계로는 처음으로 우주비행사가 되었다.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500px-STS-51-C_crew.jpg]] 위는 미 공군의 MSE 프로그램으로 뽑힌 페이로드 스페셜리스트 게리 페이튼과 NASA 미션 스페셜리스트 제임스 버클리, 오니즈카. 아래는 조종사 로렌 슈라이버, 미션 사령관 [[켄 매팅리]]. 1985년 1월 24일 STS-51-C 디스커버리 미션에서 처음 우주 임무를 수행하여 아시아계 미국인으로는 최초로 우주에 올라간 인물이 되었다. 이 미션은 인류의 우주개발이 시작된 이래 정확히 100번째인 지구 궤도 비행 미션이어서 나름대로 상징성이 있는 미션이었다. 그 외에 [[국방부(미국)|펜타곤]]이 위탁한 기밀 위성을 궤도에 전개한 최초의 미션이기도 했다. 이 미션 자체가 아무래도 펜타곤의 기밀 미션이기 때문에 알려진 내용은 좀 적은 편.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500px-Challenger_flight_51-l_crew.jpg]] 위는 오니즈카, 크리스타 매콜리프[* 우주 원격 수업 프로젝트인 Teacher in Space 프로그램에서 뽑힌 교사], 그렉 자비스[* TDRS 위성의 궤도 전개를 위해 휴즈 항공에서 NASA로 파견된 페이로드 스페셜리스트], 주디스 레스닉 아래는 마이클 스미스(조종사), 딕 스코비(사령관), 론 맥네어 이후 정확히 1년 4일 후 발사되는 [[STS-51-L]] 미션에 투입되었으나 [[챌린저 우주왕복선 폭발 사고|해당 미션이 발사 도중 공중폭발하는 참사]] 속에서 동료 6인과 함께 희생되었다. 사건의 진상조사에서 오니즈카의 첫 미션이었던 STS-51-C 당시에도 챌린저 폭발 사건의 주요 원인인 O링 결함이 드러나 폭발하기 직전까지 갔던 것이 참사의 진상규명 과정에서 대대적으로 알려지며 더욱 큰 충격을 주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